► 작품활동/2021年 作 정철 선생시 竹庵 2021. 9. 28. 17:48 "松江 鄭澈"先生詩 / 34cm x 135cm 山雨夜鳴竹 草蟲秋近床 流年那可駐 白髮不禁長산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 소리 가을 침상에 가까이 오는구나.흐르는 해를 어찌 가이 머무르게 하리요, 백발이 길어짐을 금할 수 없구나. <이 작품은 2021 부산서예비엔날레 작 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2021年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心寶鑑 句 (0) 2021.10.07 和平 (0) 2021.09.30 오우가 (0) 2021.09.26 仲秋佳節 (0) 2021.09.17 明心寶鑑 省心篇 句 (0) 2021.08.12 '► 작품활동/2021年 作' Related Articles 明心寶鑑 句 和平 오우가 仲秋佳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