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元天寶遺事 句 / 66cm x 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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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筆生花
“붓에서 꽃이 피는 꿈을 꾼다.”는 뜻으로
문인의 문장이 크게 진보하거나 빼어난 문장력을 비유하는 고사.
<< 李白이 소년 시절에 붓끝에 꽃이 피는 꿈을 꾸고 나서 文思가 크게 진보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고 한데서 유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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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2021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심사위원 찬조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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