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白頭山圖 / 70cm x 140cm
繪畵觀猶壯 登山氣若何 雲霄誰謂遠 星斗定應摩
巓有深深水 流爲浩浩河 向時爭界慮 從此自消磨
그림으로 보아도 웅장한데 산에 오르면 기상이 어떠하랴.
하늘을 누가 멀다고 하는가 별들도 만질 수 있으리라.
산 정상에 깊고 깊은 물이 있어 흘러내려 도도한 강물이 되네.
지난 번 국경을 정하던 근심이 이제부터 저절로 없어 지리라.
[ 이 작품은 2020 인내천 서예 문인화 명인 모심전에 출품한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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