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제4회 개인전/서예작품

崔致遠 先生詩

崔致遠 先生詩 壺中別天" / 23cm x 95cn x 2

 

"春來花滿地  秋去葉飛天"  至道離文字   元來在目前

봄이 오니 꽃이 땅에 가득하고, 가을이 가자 하늘에 낙엽 흩날리네.

지극한 도는 문자를 떠나서 원래부터 눈앞에 있었다네.

'► 제4회 개인전 >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三國志 吳書 “陸遜傳”句  (0) 2019.02.16
韓愈 師說 句  (0) 2019.02.16
論語 憲問篇  (0) 2019.02.16
司空圖 二十四詩品 勁健句  (0) 2019.02.16
金克己 先生詩“叢石亭”  (0)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