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致遠 先生詩 “壺中別天" / 23cm x 95cn x 2
"春來花滿地 秋去葉飛天" 至道離文字 元來在目前
봄이 오니 꽃이 땅에 가득하고, 가을이 가자 하늘에 낙엽 흩날리네.
지극한 도道는 문자를 떠나서 원래부터 눈앞에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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