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安石詩 "梅花" / 68cm x 49cm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담장 모서리에 매화 두어 가지 추위를 이기며 저 혼자 피었네.
멀리서 보아도 정녕 눈이 아닌 것을 코에 스미는 그윽한 향기 때문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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