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제4회 개인전/서예작품

王安石詩 "梅花"

 

王安石詩 "梅花" / 68cm x 49cm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담장 모서리에 매화 두어 가지 추위를 이기며 저 혼자 피었네.

멀리서 보아도 정녕 눈이 아닌 것을 코에 스미는 그윽한 향기 때문이어라.

'► 제4회 개인전 >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司空圖 二十四詩品 勁健句  (0) 2019.02.16
金克己 先生詩“叢石亭”  (0) 2019.02.16
中庸句  (0) 2019.02.16
노산 이은상선생시 조국강산 중에서  (0) 2019.02.16
菜根譚句  (0)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