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합죽선 菜根譚句 竹庵 2016. 5. 7. 14:22 菜根譚句 / 39cm x 25cm 有浮雲富貴之風 而不必巖棲穴處 無膏肓泉石之癖 而常自醉酒耽詩 부귀를 뜬구름처럼 보는 기풍이 있다 해서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 필요는 없고, 자연을 사랑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다해도 언제나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에 탐닉해야 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杜牧詩 "淸明" (0) 2017.04.27 杜牧詩 (0) 2017.02.01 書經 “太甲篇”句 (0) 2015.07.01 合竹扇 (0) 2014.05.22 三人行 (0) 2011.06.02 '► 작품활동/합죽선' Related Articles 杜牧詩 "淸明" 杜牧詩 書經 “太甲篇”句 合竹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