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退溪 李滉 先生詩 李滉"先生詩 "雨中賞蓮" / 200x70cm畵樓東畔俯蓮池 罷酒來看急雨時溜滿卽傾欹器似 聲喧不厭淨襟宜그림 그린 누각 동쪽 연못에 연꽃이 있어 술자리 끝내고 오니 빠르게 비가 쏟아지네.물방울 가득차서 기우는 것이 기기와 흡사 하고 빗소리 요란해도 마음 맑아지니 싫지가 않네.(이 작품은 2025한중전 작 임) 더보기 반야심경 반야심경(이 작품은 2025 한중전 작 임) 더보기 一鳴驚人 一鳴驚人 / 55x60cm~~~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한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대업을 이룩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史記에 전한다."(이 작품은 2025 한중전 작 임) 더보기 剛菴先生詩句 剛菴先生詩句 / 60x40cm爲愛景光因甁酒 漫將幽抱故吟詩경치를 구경하려면 술도 한잔 마련해야지가슴에 쌓인 회포를 시를 읊어 풀어 내네.(이 작품은 2025 국제서예가협회전작 임) 더보기 柳楫先生詩 柳楫先生詩 "初雪" / 200cm x 70cm~~~兒童報初雪 却使老夫驚 歲律知將暮 餘生問幾齡靑春無舊伴 白髮有新莖 忽憶前頭事 從今歿亦寧아이들 첫눈 온다 알려 오지만, 늙은이를 오히려 놀래키누나. 한 해가 저무는 줄 알겠으니, 여생이 얼마인지 따져 보노라. 청춘의 옛 친구 이제 없는데, 백발의 머리만 새로 더하네. 홀연 앞날의 일 생각하자니, 이제부턴 죽음도 편안하여라.(이 작품은 2025한중서학술협회 교류전작 임) 더보기 自家撞着 自家撞着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더보기 반야심경 반야심경 / 45cmx45cm 더보기 2025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2025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世界書藝 全北雙年展"고요속의 울림 "靜中動"2025. 9. 26 ~ 10. 26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