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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5년 작

悲盡興來

悲盡興來 / 36x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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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는 뜻으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이 순환하며 반복됨을 의미한다.
원문은 당나라 초기 시인 王勃의 滕王閣序에 興盡悲來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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