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望洋興嘆 竹庵 2024. 6. 8. 20:58 望洋興嘆 / 44cm x 63cm~~~큰 바다를 보고 탄식하다.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거나, 능력이 부족한 것을 개탄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莊子에 전한다.[강의 신 하백(河伯)이 스스로 매우 크다고 뽐내었으나 바다에 가 보고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알고 탄식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韋編三絕 (0) 2024.06.11 驚弓之鳥 (0) 2024.06.09 立處皆眞 (0) 2024.06.07 五車之書 (0) 2024.06.06 扇枕溫席 (0) 2024.06.05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韋編三絕 驚弓之鳥 立處皆眞 五車之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