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우탁 선생시조 竹庵 2024. 4. 12. 21:50 우탁 선생시조 / 18cm x 11cm~~~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늙는 길은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은 막대로 치려했더니백발(白髮)이 자기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육선생시조 (0) 2024.04.16 指鹿爲馬 (0) 2024.04.14 愚公移山 (0) 2024.04.11 實事求是 (0) 2024.04.08 溫柔敦厚 (0) 2024.04.05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김육선생시조 指鹿爲馬 愚公移山 實事求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