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4년 작 東方虬詩 昭君怨 一首 竹庵 2024. 2. 12. 19:06 東方虬詩 昭君怨 一首~~~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自然衣帶緩 非是爲腰身오랑캐 땅엔 꽃도 풀도 없어"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옷에 맨 허리끈이 저절로 느슨해지니가느다란 허리 몸매를 위함은 아니라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24년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愼思篤行 "中庸"句 (0) 2024.02.16 蛟龍雲雨 (0) 2024.02.13 瑞氣集門 (0) 2024.02.10 明心寶鑑 句 (0) 2024.02.09 靑龍之智 幸福快樂 (0) 2024.02.09 '► 작품활동/2024년 작' Related Articles 愼思篤行 "中庸"句 蛟龍雲雨 瑞氣集門 明心寶鑑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