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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3년 작

양사언 선생시조

양사언 선생시조 / 65cm x 3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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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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