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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개인전/서예작품

崔致遠 先生 詩

崔致遠 先生 詩 | 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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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逢信宿又分離 愁見岐中更有岐 手裏桂香銷欲盡 別君無處話心期
서로 만나 이틀 밤 묵고 또 이별이라 갈림길 속의 갈림길을 수심겨워 바라본다.
손에 쥔 계수나무향기 다 사라져가니 그대와 이별 후엔 내 마음 얘기할 곳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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