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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개인전/서예작품

史記 句

史記 句 |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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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飛不鳴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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