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22年作 申緯 先生詩 竹庵 2022. 3. 29. 21:50 申緯先生詩 / 68cm x 68cm~~~畵人難畵恨 畵蘭難畵香畵香兼畵恨 應斷畵時腸인물을 그림에 한을 그리기 어렵고난초를 그림에 향기를 그리기 어렵다.향기도 그리고 한도 그렸으니그릴 때 응당 애간장도 끊겼으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心寶鑑 句 (0) 2022.04.03 노자 도덕경 (0) 2022.04.02 書經 太甲篇句 (0) 2022.03.27 書經 句 (0) 2022.03.25 道德經 句 (0) 2022.03.24 '► 작품활동/2022年作' Related Articles 明心寶鑑 句 노자 도덕경 書經 太甲篇句 書經 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