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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2年作

杜牧 詩 "淸明"

杜牧詩 "淸明" / 60cm x 135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길가는 나그네 혼인 끊이는 듯 서글퍼지네
시름을 달래려 술집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르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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