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牧詩 "淸明" / 60cm x 135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길가는 나그네 혼인 끊이는 듯 서글퍼지네
시름을 달래려 술집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르키네
'► 작품활동 > 2022年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道德經 句 (0) | 2022.03.24 |
---|---|
明心寶鑑 句 (0) | 2022.03.22 |
淮南子 (人間訓篇) 句 (0) | 2022.03.16 |
司馬遷 史記 周本紀 句 (0) | 2022.03.15 |
大學 句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