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합죽선 합죽선 竹庵 2019. 5. 20. 11:30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중에서 ...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 崔惟淸 先生詩 句 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 인생 한 평생 백년, 덧 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과 같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正觀邁進 (0) 2020.05.23 正觀邁進 (0) 2019.06.24 나옹선사시 (0) 2018.08.25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0) 2018.08.03 論語句 (0) 2018.07.18 '► 작품활동/합죽선' Related Articles 正觀邁進 正觀邁進 나옹선사시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