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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합죽선

합죽선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중에서 ...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

崔惟淸 先生詩 句

人生百世間  忽忽如風燭

인생 한 평생 백년, 덧 없기가 바람 앞의 촛불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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