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溪 李滉先生詩 1首 “溪堂偶興" / 66cm x 57cm
掬泉注硯池 閒坐寫新詩 自適幽居趣 何論知不知
샘물 떠다가 벼루에 부어 한가히 앉아서 시를 짓노라.
스스로 만족하며 한가롭게 사는 멋, 남이야 알던 말든 무슨 말을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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