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丘堂) 여원구(呂元九)선생님을 모시고, 창봉선생과 김포에서.....
사진 뒷 배경 작품은 중국서법대가(中國書法大家) 심붕(沈鵬)선생의 87세 (2017) 작으로
서법예술의 정수를 보여 주고 있으니,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발 걸음 돌리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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