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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합죽선

杜牧詩

 

杜牧詩 "淸明" / 39cm x 22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줄줄이 내리는데. 길 가는 나그네는 애간장 끊어지려 하네.

시름을 달래려 酒幕(주막)있는 곳을 물으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리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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