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합죽선 杜牧詩 竹庵 2017. 6. 21. 14:49 杜牧詩 "淸明" / 39cm x 22cm 淸明時節雨紛紛 路上行人欲斷魂 借問酒家何處有 牧童遙指杏花村 청명시절 비는 줄줄이 내리는데. 길 가는 나그네는 애간장 끊어지려 하네. 시름을 달래려 酒幕(주막)있는 곳을 물으니. 목동은 멀리 살구꽃 핀 마을을 가리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합죽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句 (0) 2018.07.18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0) 2018.07.07 論語句 (0) 2017.05.08 景行錄句 (0) 2017.05.08 杜牧詩 "淸明" (0) 2017.04.27 '► 작품활동/합죽선' Related Articles 論語句 김국환님의 노래 "타타타" 論語句 景行錄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