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활동/2017년 作 “韓詩外傳”句 竹庵 2016. 12. 31. 14:25 “韓詩外傳”句 / 55cm x 70cm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 하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죽암 여성구 '► 작품활동 > 2017년 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景行錄句 (0) 2017.02.12 明德 (0) 2017.01.26 筆墨生涯 獨善身 (0) 2017.01.07 除舊布新 .... 2017 연하장 (0) 2017.01.03 2017 연하장 (0) 2016.12.26 '► 작품활동/2017년 作' Related Articles 明德 筆墨生涯 獨善身 除舊布新 .... 2017 연하장 2017 연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