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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17년 作

“韓詩外傳”句





韓詩外傳句 / 55cm x 70cm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 하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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