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植先生詩 “詠新燕” / 70cm x 68cm
萬事悠悠一笑揮 草堂春雨掩松扉 生憎簾外新歸燕 似向閑人說是非
만사가 여유로워 껄 걸 웃을 일 있으니, 초가에 봄비 내려 사립문 닫네.
얄밉게도 주렴 밖 돌아온 제비는, 공연히 사람 향해 시비를 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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