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麟厚先生詩 “題冲庵詩卷” / 69cm x 56cm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
來從何處來 去向何處去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
金麟厚先生詩 “題冲庵詩卷” / 69cm x 56cm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
來從何處來 去向何處去 “去來無定蹤 悠悠百年計”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가고 옴에 정해진 곳이 없거늘, 부질없이 일백 년 살 궁리는 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