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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送舊迎新 / 36x67cm~~~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送舊迎新은 送故迎新에서 나온 말로 관가에서 舊官을 보내고 新官을 맞이 했던 데서 유래했으며 漢書에 전한다." 더보기
開雲喜來 開雲喜來 / 35x66cm 더보기
明心寶鑑 句 明心寶鑑 句 / 65x35cm~~~短莫短於苟得 孤莫孤於自恃얻지 말아야 할 것을 얻은 것보다 더 짧게 가는 것은 없고, 제 능력을 믿고 오만한 자보다 더 외로운 사람은 없다. 더보기
2025 교수작품전 2025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서예•문인화교육강사과정 교수작품전많은 관람 바랍니다. 더보기
茶山 丁若鏞先生詩 茶山 丁若鏞先生詩 / 126x68cm~~~有粟無人食 多男必患飢 達官必憃愚 才者無所施家室少完福 至道常陵遲 翁嗇子每蕩 婦慧郎必癡月滿頻値雲 花開風誤之 物物盡如此 獨笑無人知곡식이 많으면 먹을 자식이 없고 자식이 많은 집은 가난하여 굶주린다.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펼 길 없다.집안에 완전한 복을 갖춘 집 드물고 지극한 도는 항상 쇠퇴한다.아비가 절약하면 자식들은 방탕하고 아내가 지혜로우면 남편은 꼭 바보짓을 한다.보름달 뜨는 날은 구름이 자주 끼고 꽃이 활짝 피면 바람이 불어댄다.세상 일이란 모두 이런 거야 나 홀로 웃는 까닭을 아무도 모르지.(이 작품은 2025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문인화 교육강사과정 교수전 작품 임) 더보기
李仁老先生詩 "梅花" 李仁老先生詩 "梅花" / 135x70cm~~~姑射氷膚雪作衣 香唇曉露吸珠璣應嫌俗蘂春紅染 欲向瑤臺駕鶴飛고야산 신선 고운 살결에 눈으로 옷 지어 입고향기로운 입술로 새벽 이슬에 구슬을 마시는구나.속된 꽃술이 봄철 붉은 꽃에 물드는 것 싫어서신선 사는 요대 향해 학 타고 날아가려 하는구나.(이 작품은 2025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서예문인화 교육강사과정 교수전 작품 임) 더보기
以直報怨 以直報怨 / 36x64cm~~~怨恨을 가진 사람에게 道德으로 대한다는 말로 論語에 전한다. 더보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초대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