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周敦頤詩 “書舂陵門扉” 周敦頤詩 “書舂陵門扉” / 70cm x 68cm 有風還自掩 無事晝常關 開闔從方便 乾坤在此間 바람이 불면 저절로 닫히고, 일 없을 땐 한 낮에도 늘 닫혀있네. 열리고 닫힘이 그때그때 형편에 따르니, 하늘과 땅 사이의 이치가 바로 여기 있다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