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克寬 先生詩 “楓巖靜齋秋詞” / 22x95x2
~~~
霜葉自深淺 總看成錦樹 虛齋坐忘言 葉上聽疎雨
서리 맞은 잎 새 울긋불긋 물들어 마치 비단나무를 이룬 것 같구나.
홀로 서재에 말없이 앉아 잎사귀에 떨어지는 빗소리 듣는다.
'► 제5회 개인전 >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般若心經 (0) | 2023.04.15 |
---|---|
論語 "子張篇" 句 (0) | 2023.04.15 |
淮南子 (人間訓篇) 句 (0) | 2023.04.14 |
반야심경 (0) | 2023.04.14 |
菜根譚 句 (0) | 2023.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