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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개인전/서예작품

惲壽平 詩 "雪中梅"

惲壽平 詩 "雪中梅" / 41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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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殘何處覓春光 漸見南枝放草堂
未許春風到桃李 先敎鐵幹試寒香  
잔설은 아직 남았는데 어디서 봄을 찾는가 초당 남쪽 매화 가지에 꽃이 막 피려하는데. 봄바람이 복사꽃 자두꽃 피워내기 전에 단단한 가지에 상큼한 향기를 먼저 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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