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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개인전/서예작품

論語句

 

論語句 / 65cm x 53cm

曾子曰 吾 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께서 말하였다.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꾸미되 성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더불어 사귀되 신의가 없지나 않았는가. 전해 받은 바를 익히지 않은 것이 없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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