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句 / 65cm x 53cm
曾子曰 吾 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께서 말하였다.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꾸미되 성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더불어 사귀되 신의가 없지나 않았는가. 전해 받은 바를 익히지 않은 것이 없었는가.
論語句 / 65cm x 53cm
曾子曰 吾 日 "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께서 말하였다.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일을 꾸미되 성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더불어 사귀되 신의가 없지나 않았는가. 전해 받은 바를 익히지 않은 것이 없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