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식 테이프컷팅
좌로부터 "김영삼 문인화분과위원장, 최은철 한문분과위원장, 정도준선생님, 정태희 부이사장, 안병철박사, 권창륜선생님
본인, 아내 일란장은미, 여원구선생님, 박정자 한글분과위원장, 여영구선생님, 송종관박사"
개전식...
개전식...
초정 권창륜 선생님의 격려사
작가의 초대사
나루 이명환 순천향대 교수와 아내 그리고 본인 <좌로부터>
대전대 서예과 학생들 ...
일본인 제자 아이카와 부부와 아이카와지인 부부 <좌로부터..>
대전대 서예과학생들 그리고 국당선생과 함께...
이주형박사, 안병철박사, 본인, 채순홍박사 <좌로부터...>
멀리 전남광주에서 격려차 방문주신 학정 이돈흥선생님...
대전대 서예과 학생들과 한컷.. <지켜봐 주세요. 이들은 장차 한국서단을 이끌어갈 인재들 입니다..>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육원 학생들과 이영철교수. 박동규교수
대전대 서예과 슬기와 성호군 ... 이들은 장차 한국서단의 희망입니다.
세번째 개인전....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4월 9일 오픈하여, 4월 15일까지 일주일간 무려 1.400여분이 다녀가셨습니다.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