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栗谷先生詩 栗谷先生 詩 / 50cm x 180cm 爲愛霜中菊 金英摘滿觴 淸香添酒味 秀色潤詩腸 元亮尋常採 靈均造次嘗 何如情話處 詩酒兩逢場 서리 속의 국화를 아끼기 때문에 금빛 꽃잎을 따서 잔에 가득 채웠네. 맑은 향기가 술 맛을 더해주고 빼어난 자태는 시심을 일깨우네. 도연명이 늘 꺾어 들고 굴원은 언제나 맛보았었지. 어찌하여 정담을 나누는 곳이 시와 술 짝 되어 만나는 곳만 하리오 ? 더보기 월간서예문인화 기사 더보기 國立夫餘博物館, 國立公州博物館 見學 더보기 佛心 佛心 / 26cm x 45cm 더보기 栗谷(李珥)先生詩 栗谷(李珥)先生 "金剛山"詩 一首 (롤) 韓紙 / 90cm x 1.000cm이 작품은 202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본전시 출품작 임 더보기 다섯 번째 개인전 월간서예 기사 더보기 다섯 번째 개인전 월간서예 기사 더보기 개인전포토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