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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4년 작

望洋興嘆

望洋興嘆 / 44cm x 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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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를 보고 탄식하다.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거나, 능력이 부족한 것을 개탄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莊子에 전한다.
[강의 신 하백(河伯)이 스스로 매우 크다고 뽐내었으나 바다에 가 보고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알고 탄식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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