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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활동/2023년 작

李澣先生 "蒙求"句

李澣先生 "蒙求"句 / 63cm x 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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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康映雪
"손강이 눈빛에 책을 비추어 읽었다." 라는 뜻으로, 고생 속에서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 때의 학자 손강은 집안이 가난하여 등잔 기름을 사기 어려워서 겨울밤에는 책을 눈빛에 비쳐 읽으며 공부했다는 데서 유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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